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벨 나이트로드 (문단 편집) == R.O.M. 6권 이후의 그 == R.O.M. 5권 『장미옥좌』편 후반부에서 카인 나이트로드에 의해 한 번 '''사망'''했다. 나중에 기적적으로 부활하나 그 덕에 R.O.M. 6권 『가시면류관』에선 끝의 끝에 가서야 조금 등장했다. 부활한 뒤로 카인을 밀어붙이지만, 끝장내지는 못했다. 그리고 사건이 마무리된 뒤로 알비온 왕성에 몰래 잠입해서 즉위식을 준비하는 에스델한테 '''언제나처럼''' 궁상을 떨면서 등장하고 작별한다. 이제까지 에스델의 [[멘토]]로서 동행해왔지만 그녀가 한 사람으로 우뚝 서겠다고 말하자, 그녀를 격려하고 사라졌다. 전체적인 비중만 놓고 보면 주인공이 맞긴 하지만, 아벨이 겪는 일이나 하는 일을 보면 주인공이라는 것이 무색하다. 쓰여지지 못한 스토리에 의하면 여전히 고뇌하고 구르는 포지션을 벗어나지 못할 운명이다. 작가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인해 서장만 완성되어 Canon 신학대전에 수록된 ROM 7권 『오로라의 송곳니』에선 기사단에서 개발한 인공흡혈귀 『플루트니크』가 관련된 사건을 조사하기 위하여 게르마닉스 북부에 위치한 베텔섬에 잡입하는데 여기서 오랜만에 [[이온 포르투나]]와 재회한다.[* 이 플루트니크란 인공흡혈귀는 카인의 부활에 필요한 장생종의 혈액을 수집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존재로, 장생종이 이녀석에게 피를 발리면 은에 당한것처럼 약해진다고 한다. 진인류제국에서 이놈 때문에 다수의 장생종 귀족이 당하는 바람에 세스의 명령으로 국외의 장생종들에게 경고를 날리기 위한 전령 역할을 맡았던 이온은 재수없게 플루트니크의 기습을 당하는 바람에 베텔섬에 표류하는 신세가 되는 스토리였다고.] 이후 기사단의 간부 [[디트리히 폰 로엔그린]]이 베텔섬 지하에 숨겨진 로스트 테크놀로지[* 정확히는 방주와 통신할 수 있는 인공위성 관련 시설이다.]를 노린다는 사실을 알아내곤 대치하나 놓치고 만다. 이후 디트리히의 뒤를 쫒아 이온과 함께 보헤미아 공국의 프라하에 도착한 아벨은 이곳에서 개최중인 4개국 정상회담[* 알비온 여왕 에스델, 게르마닉스 국왕 루드비히 2세, 교황청 교황 알렉산드로 18세, 보헤미아 공국 여공 리브셰가 참여. 참고로 보헤미야 여공 리브셰는 RAM에서 레온신부와 관련된 단편 에피소드에서 중요인물로 한번 등장했던 바 있다.]에서 교리성성 장관이자 카테리나의 정치적 숙적인 [[프란시스코 디 메디치]]가 암살자를 보내 에스델을 제거하려 한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다. 아벨은 카테리나에게 부탁하여 에스델이 정상회담에 참석하는걸 막아달라고 요청하지만, 이번 기회에 기사단의 정체를 전세계에 까발릴 절호의 기회라 생각한 카테리나는 아벨의 의견을 들어주지 않는다.[* 본래 카테리나가 그 정도로 비정한 인물은 아니지만 아벨이 아끼는 에스델에게 질투심을 느끼던 미묘한 심리가 작용했다.] 결국 아벨은 Ax를 탈퇴하겠다고 선언, 이온과 함께 단독으로 에스델 구출을 계획한다. 아벨의 행동에 분노한 카테리나는 [[트레스 이쿠스]]와 [[모니카 아르젠토]]를 파견하여 아벨의 단독행동을 막도록 명령한다. 정상 회담 회의장에 잠입하던 아벨은 프란시스코가 보낸 이단심문국의 암살자 시스터 유디트를 막으려고 하지만, 트레스와 모니카의 방해로 뜻을 이루지 못한다. 시스터 유디트는 회의장에 나타나 알비온 여왕 에스델을 망설임없이 공격하는데, 교황 알렉산드로 18세가 몸을 던져 에스델을 지키고 사망한다. 이복동생 알렉산드로의 죽음에 카테리나는 정신적 충격 + 교원병(에이즈)의 악화로 반은퇴상태에 놓이고, 이틈을 틈타 프란시스코는 콘클라베를 통하여 차기 교황으로 선출된다. 프란시스코는 알렉산드로 암살의 책임을 알비온 여왕 에스델과 진인류제국에게 덮어씌우고 암살을 막지 못했다는 책임을 물어 국무성성 장관 카테리나의 직위를 박탈 & Ax를 강제 해체시켜 버린다. 이후 십자군을 발동하여 제국에게 싸움을 걸었다 개박살난 프란시스코가 핵미사일을 사용하는 바람에 국제정세가 난장판으로 변하고 아벨은 동생 세스를 지키기 위하여 제국에 들어간다. 이미 기사단에게 탈취당한 방주의 지구권 돌입을 막기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희생한 세스의 모습을 본 아벨은 격노하고 카인과 재대결하지만 아쉽게 패배, 그 여파로 기억상실이 되어 어느 귀족의 사민이 되고, 기사단에 의해 (카인에게 살해당한)제국의 황제 아우구스타 블라디카는 교황청의 암살자 아벨 나이트로드에게 살해당한걸로 꾸며진다. 결국 제국의 인류권에 대한 대침공이 이루어지고 그와중에 아벨은 에스델과 재회해 기억을 되찾아 마지막에는 지구 대기권에 위치한 방주에서 카인과 다시 싸우는 걸로 되어 있지만 결말은 정해져 있지 않다. [[분류:트리니티 블러드/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